오세훈, 윤석열 지지 세력과의 관계 유지 필요성 언급
오세훈 인터뷰, 보수 재건과 중도 확장 전략을 짚어봅니다 지지층·연대·대선 구상까지 핵심 발언을 빠르게 확인하세요
오세훈 서울시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지지층과는 관계를 이어가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보수의 위기는 윤 전 대통령의 잘못된 정치적 판단에서 비롯됐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4일 일본 요미우리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보수가 다시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진심, 포용, 유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핵심 지지층과 중도층을 함께 확보해야 한다며, 당내 결속과 외연 확장 모두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한동훈 의원, 이준석 대표 등과의 연대 가능성도 열어두는 한편, 2030년 대선 출마 가능성에 대해서는 가능성은 늘 있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여당의 입법 추진과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도 비판적인 견해를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