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샬리송, 토트넘 EPL 25인 명단 제외

히샬리송 토트넘 25인 명단 제외, 이적설 속 거취가 흔들린다 에버턴 복귀 무산 뒤 사우디·트라브존스포르 관심까지, 향방을 확인하세요

토트넘이 20262027시즌 프리미어리그 25인 명단을 발표한 가운데 히샬리송이 제외됐다. 그는 최근 이적설과 구단과의 갈등 속에 거취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보도에 따르면 히샬리송은 올여름 에버턴 복귀 가능성이 거론됐지만 개인 조건 협상이 맞지 않아 이적이 성사되지 않았다. 이후 그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미래를 다른 사람이 결정하게 두지 않겠다는 뜻을 밝히며 구단과의 관계에 불만을 드러냈다. 토트넘의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은 이적을 원하면서도 적절한 제안을 받지 못한 선수들을 향해 강한 메시지를 전했고, 구단은 결국 히샬리송을 전력 외로 분류했다. 히샬리송은 현재 사우디아라비아와 튀르키예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트라브존스포르 이적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