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원, 조부상 후 페퍼톤스 무대 복귀

이장원 조부상 후 복귀, 페퍼톤스가 무대에 섰다 따뜻한 공연 현장과 함께 팬들의 응원이 이어집니다

페퍼톤스의 이장원이 조부상 소식을 전한 지 열흘여 만에 멤버 신재평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13일 페퍼톤스 공식 SNS에는 ‘2026 동부창고 페스타 [꿈의 창고]’ 공연을 마친 뒤의 모습과 함께, 선선한 저녁에 꿈을 만들고 나눌 수 있어 행복했다는 메시지가 공개됐다. 이장원은 지난 2일 SNS를 통해 함께 지내던 조부가 세상을 떠났고 가족장으로 조용히 장례를 치렀다고 알린 바 있다. 그는 데뷔 초에도 할아버지와 함께 지냈던 시간을 떠올리며 고마움과 아쉬움을 전했다. 이장원은 가족과 장례를 마친 뒤 다시 페퍼톤스 활동을 이어갔고, 공연을 마친 뒤 멤버들과 관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