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비서실, 정치권 출신 줄고 민간 출신 늘어

이재명 정부 비서실 인적구성, 정치권 비율 낮고 민간 출신 늘었다 문재인 정부와 비교한 학력·성별·지역별 변화까지 핵심만 확인하세요

이재명 정부 대통령비서실의 인적 구성은 같은 시기 문재인 정부와 비교해 정치권 출신 비율이 낮고, 민간 부문 출신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출범 1년 3개월 시점 기준 비서관급 이상 69명 가운데 정치권 출신은 31.9%였고, 문재인 정부는 같은 시점 57명 중 35.1%였다. 대신 언론계, 민간·전문직, 법조, 시민단체·노동조합 등 민간 부문 출신이 더 많이 포진했다. 학력 구성에서는 서울대 출신 비율이 문재인 정부보다 10%포인트 낮아졌고, 여성 비율은 소폭 높아졌다. 평균 연령은 이재명 정부가 더 높았으며, 지역별로는 수도권 비중이 다소 늘고 대구·경북과 부산·울산·경남 출신 비중은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