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총리, AI 대전환과 자살·산재 대응 과제 제시
한성숙 국무총리, AI 대전환과 균형성장으로 정책 혁신 가속 자살·산재 대응부터 국민비서 확대까지, 변화의 핵심을 확인하세요
한성숙 국무총리가 2일 취임식에서 인공지능(AI) 대전환, 국민 모두의 성장, 지방 주도 균형성장을 핵심 과제로 내세웠다. 그는 규제 합리화와 함께 산업·교육·의료·복지·행정 전반에 AI를 활용해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먼저 주문한 과제로 자살과 산업재해 사망 사고 대응을 언급했다. 한 총리는 유형별 사망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맞춤형 대책을 마련하고, 반복되는 사고와 사회적 비극을 줄이겠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공공문서 부담을 줄이고 AI 국민비서를 확대해 행정 서비스를 더 효율적으로 바꾸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또 중소기업·소상공인으로 성장의 과실을 넓히고, 지역이 첨단 산업의 거점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