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에서 즐기는 여름 피서지와 클래식 음악 여행

평창 여름 여행, 음악제와 숲·동굴 피서까지 한 번에 즐기세요 가족 나들이와 체험 코스가 가득해 주말 휴가 계획에 딱 맞습니다

강원도 평창이 여름철 피서지로 주목받고 있다. 7월 23일부터 8월 2일까지 열리는 평창대관령음악제 기간에는 알펜시아 콘서트홀과 대관령 야외 공연장뿐 아니라 모나용평 가문비치유숲, 월정사 성보박물관 등에서도 공연이 열린다. 모나용평 애니포레는 독일가문비나무 숲과 알파카 목장, 맨발 걷기 길, 모노레일, 전망 그네 등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가문비치유숲은 비가 온 뒤에도 운치가 좋고, 8월 1일에는 가족 음악회도 예정돼 있다. 평창 남서쪽에는 동굴 피서지인 광천선굴과 백룡동굴도 있다. 광천선굴은 내부가 1012도를 유지해 더위를 피하기 좋고, 백룡동굴은 배를 타고 들어가는 탐험형 동굴로 알려져 있다. 주변의 어름치마을에서는 래프팅과 트레킹 같은 체험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평창올림픽시장의 메밀 부침개, 산장 카페, 황토구들마을과 청옥산깨비마을 같은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소개됐다. 기사에는 자연, 음악, 체험 여행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평창의 여름 코스가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