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하, ‘밀수·베테랑2’ 음악감독 경험 담은 새 앨범 제작 비화 공개
장기하 새 앨범 제작 방식, 30분 영상에 맞춘 독특한 작업법 공개 영화 음악감독 경험이 만든 8년 만의 정규앨범 비하인드를 확인하세요
가수 장기하가 영화 ‘밀수’와 ‘베테랑2’의 음악감독으로 참여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8년 만의 정규앨범을 독특한 방식으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장기하는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출연해 새 앨범 제작 과정을 소개했다. 그는 먼저 30분이 넘는 영상을 만든 뒤 그 흐름에 맞춰 음악을 입히는 방식을 택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앨범에는 총 9곡이 수록됐으며, 구성도 영상과 비슷한 러닝타임으로 완성됐다. 장기하는 영화 음악감독 작업을 하며 쌓은 경험이 이번 시도에 큰 영향을 줬다고 전했다. 그는 두 영화 작업을 하며 익힌 방식이 자신의 음악 작업에도 새로운 아이디어를 줬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