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부울경 메가시티 부활 강조… 박완수는 경남 도정 주권 부각
부울경 메가시티 재추진과 도민 중심 행정, 경남 표심 겨냥한 맞대결 지역 균형발전 구상과 민심 메시지 차이를 빠르게 확인하세요
김경수 후보가 ‘부울경 메가시티’의 재추진 필요성을 내세우며 지역 균형발전 구상을 강조했다. 이에 맞서 박완수 후보는 “경남의 주인은 도민”이라는 메시지로 지역 민심을 파고들며 도정 운영의 주체를 도민으로 강조했다.
이번 발언은 2026년 5월 3일을 전후해 경남 정치권에서 나온 것으로, 두 후보가 각각 지역 발전 전략과 도민 중심 행정을 핵심 의제로 제시한 장면으로 읽힌다. 김 후보는 부산·울산·경남을 묶는 광역 협력 구상을 다시 띄웠고, 박 후보는 경남 내부의 자치와 도민 참여를 앞세웠다.
지역 현안과 선거 구도가 맞물리면서, 경남 표심을 두고 두 후보의 메시지 경쟁이 이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