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암 조기 발견에 중요한 PSA 수치 변화
전립선암 조기진단, PSA 수치와 추세가 핵심입니다 MRI·조직검사로 정확도를 높이고 치료 시기를 앞당기세요
전립선암이 한국 남성에게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으로 떠오르면서 조기 발견의 중요성이 다시 강조되고 있다. 조선일보의 건강 콘텐츠는 한양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박성열 교수와 함께 전립선암의 원인, 진단, 치료 방법을 짚었다.
전립선암은 대체로 고령층에서 많이 나타나며, 나이 증가와 식습관 변화가 발생 위험과 연관된다고 설명했다.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어 검진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고, 허리나 골반 통증처럼 다른 질환으로 오인돼 뒤늦게 진단되는 사례도 있다.
기사에서 가장 강조한 검사는 PSA(전립선특이항원) 검사였다. PSA 수치가 일정 기준을 넘는지도 중요하지만, 매년 수치가 얼마나 꾸준히 오르는지 추세를 함께 보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전했다. 필요에 따라 MRI 검사와 조직 검사를 병행해 진단 정확도를 높일 수 있으며, 초기에는 수술과 방사선 치료가 주된 치료법으로 소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