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와 폭염이 겹친 전국 날씨, 밤사이 강한 비 가능성
장맛비 예보, 수도권·강원·충청에 강한 비와 37도 무더위 지속 침수·산사태 대비해 기상청 최신 전망을 확인하세요
기상청은 22일까지 전국에 장맛비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낮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예보했다.
비는 주로 밤부터 이튿날 아침 사이에 집중되는 양상을 보일 전망이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수도권과 강원, 충청 지역에 많은 비가 예상되며, 21일 새벽과 이른 오전에는 시간당 3050㎜의 강한 비가 내릴 수 있다.
기상청은 밤사이 급격히 발달하는 비구름 때문에 도심과 산지, 농촌 지역에서 침수나 산사태, 하천 범람 같은 피해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더위도 22일까지 이어져 아침과 낮 기온 모두 평년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