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의 어머니 회갑연과 6000만원 상당의 밥상 소개

정조 회갑연 밥상, 혜경궁 홍씨를 위한 궁중 음식의 진짜 의미를 이창훈·최태성과 함께 왕실 연회의 비밀을 확인해보세요

TV조선은 5일 밤 10시 방송하는 ‘왕은 무얼 자셨는가’에서 정조가 어머니 혜경궁 홍씨를 위해 마련한 회갑연 밥상을 소개한다. 이번 방송에는 드라마 ‘이산’에서 사도세자를 연기했던 배우 이창훈이 함께한다. 프로그램은 정조가 상중에도 어머니를 위해 어떤 음식을 준비했는지, 그리고 고기와 술을 멀리했을지에 대한 출연진의 추측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최태성은 예상 밖의 구성과 최고급 재료로 차린 상차림이 있을 것이라며 내용을 예고했다. 방송에서는 혜경궁 홍씨의 회갑을 맞아 정조가 마련한 행차와 연회 준비 과정도 다룬다. 정조는 어머니를 융릉까지 모셨고, 약 6300명이 참여한 대규모 행렬이 이어졌다고 전해진다. 또한 음식의 종류와 구성까지 직접 챙긴 정조의 세심한 준비가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