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수·박소담 주연 애니메이션 ‘길 위의 뭉치’, 14만여 프레임으로 완성
길 위의 뭉치, 14만 장 프레임으로 완성한 감동 애니메이션 도경수·박소담 목소리 연기까지, 4K 뉴마스터링판을 극장에서 만나보세요
배우 도경수, 박소담, 박철민이 목소리 연기로 참여한 애니메이션 영화 ‘길 위의 뭉치’가 14만 장이 넘는 프레임을 통해 제작됐다.
이 작품은 유기견 뭉치가 거리의 친구들과 함께 자유를 찾아 떠나는 여정을 그린 영화다. 제작진은 캐릭터 감정을 먼저 녹음한 뒤 이후 화면을 만드는 ‘선녹음 후작화’ 방식을 적용해, 인물의 호흡과 감정을 더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총 178명의 제작진이 참여했으며, 개장수 추격전과 숲·도시를 오가는 장면 등에서 한국 애니메이션의 기술력을 강조했다. ‘길 위의 뭉치’는 영화 ‘언더독’의 4K 뉴마스터링 버전으로, 러닝타임을 93분으로 재편집하고 사운드와 음악도 보완했다. 작품은 다음 달 19일 롯데시네마에서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