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연, 솔로 앨범으로 음악적 성장 조명

전소연 새 앨범 ‘끝내주는 인생’과 솔로 활동의 의미를 직접 전했다 성시경과 재회한 무대에서 음악 고민과 30대 계획까지 확인해보세요

가수 전소연이 KBS2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솔로 앨범과 음악 활동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이번 방송은 성시경이 진행하는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서 4년 만에 재회한 두 사람의 대화로 꾸며졌다. 전소연은 새 앨범 ‘끝내주는 인생’에 담긴 의미를 설명하며, 20대 후반에 겪은 고민과 생각을 음악으로 풀어냈다고 밝혔다. 특히 앨범에 실린 8곡 모두를 직접 작사, 작곡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다시 보여줬다. 성시경은 전소연의 성장을 언급하며 저작권 활동이 늘고 더 완성도 높은 아티스트로 발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전소연은 무대 위에서는 여전히 긴장된다고 털어놓는 한편, 앞으로도 30대에 자신다운 음악을 이어가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