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와 보완수사권 간담회 연다

보완수사권 간담회, 한동훈 의원실이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와 진실공방을 국회 토론과 증언으로 쟁점을 확인하고 핵심 사실을 빠르게 읽어보세요

무소속 한동훈 의원실이 오는 4일 국회에서 보완수사권과 관련한 간담회를 연다. 이 자리에는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김진주씨가 참석해 한 의원과 대담할 예정이다. 김씨는 최근 검찰의 직접 수사권을 폐지하는 법안을 발의한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의원의 소셜미디어에 비판 댓글을 남기며 강한 반발을 드러냈다. 그는 자신이 겪은 사건에서 보완수사권이 진실을 밝히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주장해 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당시 경찰 수사 과정과 검찰의 보완수사를 통해 성범죄 시도가 드러난 경위도 함께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한 의원실은 여야 의원들에게도 참석과 발언 기회를 열어두겠다고 알렸지만, 앞선 요청에는 보완수사권 폐지에 찬성한 민주당 의원들의 참여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