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신임 사장에 홍의락 전 의원 내정

한국가스공사 신임 사장 후보 홍의락 내정, 주총 앞둔 인선 전망 재공모 끝 후보 확정 배경과 임명 절차를 빠르게 확인하세요

한국가스공사가 홍의락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신임 사장 후보로 내정했다. 공사는 7일 공시를 통해 오는 23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선임안을 상정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주주총회에서 의결되면 홍 전 의원은 산업통상부 제청과 대통령 임명을 거쳐 3년 임기의 사장직을 맡게 된다. 홍 전 의원은 19·20대 국회의원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을 지냈고, 2021년에는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 캠프에서 남부권 경제대책위원장을 맡은 바 있다. 이번 인선은 지난해 12월 최연혜 전 사장의 임기 만료 이후 새 사장 선임 절차가 이어져 온 가운데 나왔다. 앞서 진행된 초빙 절차에서는 산업부가 최종 후보 5명 모두에 부적격 판단을 내리며 재공모가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