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대표, 부산 찾아 차기 총선 구상 언급

김민석 부산 전략, 2028 총선 승부처로 낙동강을 지목했다 현장 행보와 조직 개편이 성과로 이어질지 확인해보세요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취임 50일을 맞아 부산을 찾아 차기 총선 전략을 언급했다. 그는 청년 간담회에서 2028년 총선의 주요 승부처가 부산과 낙동강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지역 비전을 강조했다. 김 대표는 당대표 취임 뒤에도 새벽 현장 방문과 유튜브 출연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의료, 소방, 우편, 환경 등 여러 현장을 찾았고, 당내에서는 다양한 태스크포스와 특별위원회를 잇달아 출범시켰다. 다만 당 안팎에서는 김 대표의 과도한 개입과 다수 조직 운영이 실제 성과로 이어질지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다. 일부에서는 세부 현안마다 TF를 만드는 방식에 대한 비판도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