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AI 속도 조절론 일축하며 중국과의 경쟁 강조
트럼프 AI 규제 반대, 미국이 중국보다 앞선 AI 경쟁 우위 지켜야 민주당 규제 압박 속 백악관 입장까지, 지금 쟁점을 확인하세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AI)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는 주장에 반대하며, 미국이 중국보다 앞서 있는 상황에서 경쟁 우위를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아일랜드 방문 중 기자들과 만나 AI 규제 강화나 속도 조절 요구를 두고 부정적인 입장을 드러냈다. 백악관 참모들도 중국이 국제적 합의에 동참할 가능성이 낮다며 같은 기조를 옹호했다.
한편 민주당은 AI 안전장치와 규제 논의를 서둘러야 한다고 압박하고 있다. 하킴 제프리스 하원 원내대표는 의회가 즉각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했고, 민주당은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AI 규제를 주요 쟁점으로 삼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