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이재용 회장과 회동해 반도체 지방투자 논의

지역 반도체 투자, 이재명·이재용 회동서 호남 클러스터 논의 삼성·SK의 지역 투자와 정부 지원책이 궁금하면 지금 확인하세요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청와대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만나 지역 반도체 투자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회동에서는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은 앞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도 만난 바 있어,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 균형발전 전략과 연계한 민관 협의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충청권에 반도체와 AI 산업 생태계 관련 투자를 검토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정부는 남부권 반도체 벨트와 지역 균형 발전을 함께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8월 시행 예정인 반도체 특별법에도 관련 지원 방안과 인허가 특례가 담길 예정이다. 정부는 향후 투자 계획이 확정되면 기업과 부처가 함께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하겠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