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일,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종영 속 강렬한 존재감

박성일 남보좌관 열연으로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긴장감↑ 권력과 광기를 오간 강렬한 결말, 마지막까지 놓치지 마세요

배우 박성일이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서 남보좌관 역을 맡아 마지막까지 강한 인상을 남겼다. 박성일은 권력을 이용해 재개발 사업의 실소유주가 되려는 인물을 연기하며, 능청스러운 태도와 음침한 분위기, 폭발적인 광기를 오가는 연기로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특히 11회에서는 살인 장면과 이어지는 몰락의 과정이 그려지며 캐릭터의 민낯이 드러났다. 작품은 남보좌관의 비참한 결말로 마무리됐고, 박성일은 마지막 순간까지 감정의 변화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존재감을 보여줬다. 제작진은 그의 안정적인 연기력이 작품 완성도에 힘을 보탰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