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ADR 상장 앞두고 0.27% 하락 마감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가 코스피·코스닥을 끌어올렸습니다 변동성 속 상승 배경과 SK하이닉스 흐름까지 빠르게 확인하세요
10일 국내 증시는 반도체 업황에 대한 우려가 다소 완화되면서 큰 폭으로 상승했다. 코스피와 코스닥에서는 장중 매수 사이드카가 잇따라 발동되는 등 변동성도 컸다.
코스피는 기관의 순매수에 힘입어 전 거래일보다 2.52% 올랐고, 코스닥도 5% 넘게 뛰었다.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감은 메타의 AI 칩 생산 계획과 마이크론의 대규모 미국 투자 발표가 영향을 줬다.
SK하이닉스는 이날 밤 미국 나스닥 상장을 앞둔 주식예탁증서(ADR) 공모가가 국내 보통주보다 높게 정해지며 장중 강세를 보였지만, 이후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0.27% 하락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