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각에서 흔들린 협상판, 우성·센티넬 제휴 소식에 긴장 고조
에반과 이리나, 임진각·DMZ에서 흔들리는 협상과 감정의 균형 우성의 AI 제휴 속보로 본격화될 다음 협상 국면을 확인하세요
에반과 이리나는 신재혁 회장과의 미팅 이후 서울 북쪽으로 이동해 임진각과 DMZ 일대를 찾는다. 두 사람은 한적한 곳에서 잠시 휴식을 즐기며 대화를 나누지만, 에반은 계속 사업과 협상 상황을 의식한 모습이다.
임진각과 도라전망대, 제3땅굴을 둘러보는 과정에서 이리나는 에반에게 일 이야기보다 둘만의 시간을 즐기자고 말한다. 에반은 짧은 대화를 통해 처음 만난 계기와 감정을 드러내지만, 휴대전화로 들어온 속보가 분위기를 바꾼다.
속보에는 우성이 미국 센티넬과 기술 제휴를 맺고 한국형 AI 경계 시스템 사업에 나선다는 내용이 담겼다. 에반은 이를 신재혁이 협상판을 흔들기 위해 경쟁사를 끌어들인 신호로 받아들이며, 향후 협상이 본격화될 것이라 예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