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친명계 비판에 반박하며 호르무즈 파병도 우려

조국 발언 논란, 친이재명계 비판과 파병 우려까지 정리 공소취소 쟁점과 정치권 반응을 빠르게 확인해 보세요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4일 민주당 친이재명계를 향해 자신의 발언을 두고 공격이 이어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객관적 상황과 대응 방안을 제시했을 뿐이라며, 이런 반응이 대통령의 문제 해결과 국정지지율 회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조 원장은 앞서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 공소취소 문제와 관련해 법적 쟁점을 언급하며, 특정 개인을 위한 입법처럼 보이면 실패할 수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박선원 민주당 최고위원과 박지원 의원 등은 조 원장의 발언을 강하게 비판했다. 조 원장은 이날 정부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검토에 대해서도 우려를 나타냈다. 그는 헌법 제5조를 인용하며 대한민국은 침략적 전쟁을 부인한다고 적어, 사실상 파병에 반대하는 입장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