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총리 후보자, 다주택·개인정보 유출 논란 사과하며 AI 전환 의지 밝혀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다주택 논란·개인정보 유출 사과 AI 전환과 약자 지원 공약까지 청문회 쟁점과 발언 확인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5일 인사청문회에서 다주택 보유 논란과 개인정보 유출 문제에 대해 사과했다. 그는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았다며 유감을 표하고, 공직 후보자로서 책임 있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 후보자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해서도 담당 장관으로서 다시 사과한다고 말했다. 그는 국가정보원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조사 결과를 지켜본 뒤 필요한 조치와 책임 문제를 챙기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총리가 된다면 과감한 인공지능 전환을 추진해 경제 구조를 바꾸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청문회에서는 부동산 처분 시점과 안보관 등을 두고 여야가 공방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