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항, 3년 연속 국제 크루즈 모항 운영
대산항 국제 크루즈 모항, 3년 연속 이어진 해양관광 거점 서산 관광 홍보와 지역경제 활력까지 더해지는 항만의 변신
충남 서산시 대산항이 3년 연속 국제 크루즈선의 모항 역할을 이어가며 해양관광 거점으로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서산시에 따르면 지난 13일 국제 크루즈선 코스타세레나호가 승객 2100여 명과 승무원 1100여 명을 태우고 대산항에서 출항했다. 이 배는 2024년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산항을 모항으로 사용했으며, 이번 운항이 마지막 일정이다.
코스타세레나호는 6박 7일 동안 일본 오키나와와 대만 기륭을 거쳐 19일 부산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서산시는 출항 전 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지역 농특산물과 관광자원을 알리는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팔봉산 감자축제 홍보를 위해 감자 500kg을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