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경영진 인선 지연에 정상화 촉구

한전KPS 경영진 인선 지연, 발전설비 정비와 원전 수출 지원 공백 우려 최기상 의원이 조속한 정상화를 촉구한 배경과 인선 지연 쟁점을 확인하세요

더불어민주당 최기상 의원이 한전KPS의 경영진 인선이 늦어지고 있다며 조속한 정상화를 촉구했다. 한전KPS는 발전설비 정비와 원전 수출 지원을 맡는 공기업으로, 사장을 포함한 상임이사 4명의 임기가 모두 끝난 상태다. 그러나 사장 선임은 법적 분쟁과 재공모 절차가 겹치며 장기화되고 있고, 나머지 상임이사 인선도 함께 지연되고 있다. 최 의원은 사장 선임과 관련한 사법 절차는 존중해야 하지만, 다른 상임이사 인선까지 미룰 이유는 없다고 밝혔다. 그는 임기 만료 임원이 후임 선임 전까지 직무를 맡는 제도는 경영 공백을 막기 위한 것이라며, 현장 안전과 주요 경영 현안에 대응할 수 있는 경영 체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