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샬리송, 샤바브 알 아흘리 이적 협상 가능성
히샬리송 이적설, 샤바브 알 아흘리와 협상 중 토트넘 전력 외 판정 속 UAE행 가능성, 재회와 출전 기회가 열린다
토트넘에서 입지가 흔들린 히샬리송이 아랍에미리트 프로리그의 샤바브 알 아흘리와 이적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15일(한국시간) 히샬리송이 팀을 떠날 가능성이 열려 있으며, 과거 함께했던 안드레 자르디네 감독과 재회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히샬리송은 올여름 이적설이 이어졌지만 친정팀 에버턴 복귀가 무산됐고, 이후 토트넘과의 관계도 갈라졌다. 토트넘은 그를 20262027시즌 EPL 25인 명단에서 제외했으며, EFL컵 명단에서도 빼면서 사실상 전력 외로 분류했다.
보도에 따르면 샤바브 알 아흘리는 여전히 히샬리송에게 관심을 두고 있으며, 에이전트들이 계약 조건을 두고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UAE 이적시장은 2주가량 더 열려 있어, 히샬리송에게는 출전 기회를 확보할 수 있는 마지막 선택지가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