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그룹, 기술협력 생태계 확대…공동개발과 사업화 속도
DL이앤씨 기술협력으로 건설신기술과 신사업 경쟁력을 강화합니다. 공동개발부터 현장 적용까지, 미래 성장동력을 확인해보세요.
DL그룹이 기술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외부 기업과의 협업을 넓히고 있다.
29일 DL그룹에 따르면 주력 계열사 DL이앤씨는 중소·전문기업과 함께 공동 연구개발, 성능 검증, 특허·인증, 현장 적용, 상품화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기술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DL이앤씨는 한솔홈데코, 강남제비스코, 힘펠, 탱크테크 등과 협력해 건설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과 제품을 개발해 왔다. 대표 사례로는 건설신기술 인증을 받은 욕실용 건식벽체 방수시스템, 공동주택 내구성 향상 페인트, 디 사일런트 후드 등이 있다. 이 밖에도 AI 기반 측정·점검 솔루션과 드론 플랫폼 기반 공사관리 솔루션을 현장에 확대 적용하고 있다.
또한 가온전선과는 배관 일체형 ACF 케이블을 공동 개발했고, 미국 SMR 기업 엑스에너지와는 4세대 소형모듈원전 표준화 설계 계약을 체결하는 등 신사업 분야 협력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