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통령, 국정조사와 합동수사본부 지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재명 대통령이 유감 표명과 책임 규명을 촉구했습니다. 국정조사·합동수사본부 지시까지, 선거 혼란의 전모를 확인하세요.

이재명 대통령이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했다. 이 대통령은 7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사태가 국민의 참정권을 크게 침해한 중대한 문제라고 지적하고, 국회에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국정조사를 조속히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정부 차원에서는 검찰과 경찰이 참여하는 합동수사본부를 구성하도록 지시해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고 사건의 전모를 철저히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에서는 전국 50곳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가 중단되는 일이 발생해 혼란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