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동해상서 실종 병사 시신 수습

해군 실종자 수습, NLL 인근 해상서 호위함 승조원 시신 발견 수색 끝에 확인된 사고 경위와 통지 조치까지 빠르게 확인하세요

해군은 동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해상에서 실종된 호위함 승조원의 시신을 발견해 수습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병사는 전날 고성군 거진읍 동방 약 50㎞ 해상에서 경비 임무 중이던 함정에서 마지막으로 확인된 뒤 실종됐다. 이후 당직 근무에 나오지 않으면서 실종 사실이 알려졌고, 해군과 해경은 함정과 항공기를 동원해 수색을 진행해 왔다. 군은 실종 해역이 NLL 인근인 점을 고려해 북한이 수신 가능한 통신망을 통해 실종 사실도 통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