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gni, 올해 4만달러 돌파 가능성 커져
1인당 국민총소득 4만달러 돌파 가능성, 2분기 명목 GDP·GNI 급증 반도체 수출·증시 강세가 이끈 변화, 한국 경제 새 기록을 확인하세요
한국은행 발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명목 국내총생산과 국민총소득이 큰 폭으로 늘면서, 한국의 1인당 국민총소득이 4만달러를 넘을 가능성이 매우 커졌습니다.
2분기 명목 gdp는 반도체 수출 호조와 증시 강세 등의 영향으로 1년 전보다 26.4% 증가했고, 명목 gni도 같은 기간 26.4% 늘었습니다. 상반기 기준으로도 증가세가 이어지면서 연간 1인당 gni가 4만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한국은 2014년 처음 3만달러를 넘은 뒤 12년 가까이 그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올해 4만달러를 넘기면 인구 5000만명 이상 국가 가운데 소득 4만달러 국가 대열에 합류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