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르디올라, 인터 마이애미 감독 제안 거절

과르디올라 인터 마이애미 부임설은 사실상 제동, 당분간 휴식에 무게 맨시티 퇴단 뒤 안식년을 택한 배경과 향후 거취를 빠르게 확인하세요

펩 과르디올라가 인터 마이애미의 감독 제안을 받지 않았고, 당분간 현장 복귀보다 휴식에 집중할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미러는 2일, 과르디올라가 가족과 시간을 보내며 재충전하는 데 무게를 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과르디올라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맨체스터 시티를 떠났고, 이후 행선지에 관심이 쏠렸다. 인터 마이애미는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사임 이후 리오넬 메시와 과거 바르셀로나에서 호흡을 맞춘 과르디올라를 차기 감독 후보로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과르디올라는 즉각적인 복귀 의사가 없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그가 당분간 축구계를 떠나 안식년을 보내며 휴식을 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