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출마 잇따라…예비경선에 관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 친이재명·친정청래계 경쟁과 예비경선 변수 8·17 전당대회 판세와 후보 분산 전망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최고위원 후보들의 출마 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당내에서는 친이재명계와 친정청래계 인사들이 각각 후보군을 형성하고 있으며, 원외 인사들도 청년 후보를 앞세워 도전에 나서고 있다. 이번 최고위원 선거는 5명을 선출하는 자리로, 9명으로 구성되는 당 지도부의 핵심을 맡게 된다.
출마 예정자가 10명을 넘어서면서, 오는 23일 중앙위원 투표로 진행되는 예비경선 결과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당 안팎에서는 특정 계파에 후보가 몰리면 표가 분산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