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청문회서 축구 대표팀 부진도 화제
축구협회 개혁과 대표팀 부진 논란이 청문회까지 번졌습니다 정치권 발언과 함께 구조 문제를 짚은 현장 분위기를 확인하세요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최근 축구 대표팀의 부진이 함께 언급됐다. 26일 국회 청문회에서는 의원들이 대표팀 경기 내용과 대한축구협회의 구조 문제를 거론하며 농담 섞인 발언을 주고받았다.
무소속 최혁진 의원은 축구협회 내 특정 대학·지역 중심의 고착화된 구조를 지적하며 개혁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 후보자는 이에 대해 국민적 분노가 큰 사안이라며 잘 해결되길 바란다고 답했다.
청문회 참석자들은 홍명보 감독과 히딩크 전 감독을 비교하는 발언도 이어가며 분위기를 풀었다. 다만 이번 발언들은 축구계 논란을 정치 일정 속에서 언급한 수준으로, 구체적인 정책 논의로 이어지지는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