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 도스 산토스 감독 경질…손흥민 포함 공격력 개선 과제

LAFC 감독 경질, 공격 축구 약속 못 지킨 도스 산토스 결별 부앙가·손흥민 활용도 주목…새 사령탑 선임 전까지 향방에 관심

LAFC가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과 결별했다. 구단은 28일(한국시각) 감독 경질을 발표하며 새로운 정식 감독 선임 전까지 임시 코칭스태프 체제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미국 매체 디 애슬래틱은 LAFC가 더 공격적인 축구를 기대하고 도스 산토스 감독을 선임했지만, 실제로는 수비적 운영과 역습 의존이 두드러졌다고 분석했다. 특히 공격 지표와 점유율, 패스 압박 수치가 기대에 못 미쳤고, 팀의 전술적 변화도 뚜렷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매체는 데니스 부앙가와 손흥민 같은 핵심 공격 자원을 보유하고도 팀이 충분한 창의성을 보여주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LAFC는 정규리그가 6경기 남은 상황에서 새 감독을 찾아 플레이오프 전까지 팀 정비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