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에 붕괴 우려, 주민 대피령

인천 서해구 쿠팡32물류센터 화재, 붕괴 우려 속 대피령 연기 확산과 휴원·휴업 조치까지 한눈에 확인하세요

인천 서해구가 석남동 쿠팡32물류센터 화재로 건물 붕괴 가능성이 제기되자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를 명령했다. 이 화재는 지난 18일부터 이어졌으며, 소방청이 국가 소방 동원령까지 발령해 진화에 나섰지만 19일 밤까지 불길이 완전히 잡히지 않았다. 불이 길어지면서 현장 주변 12km 떨어진 아파트 단지까지 연기가 퍼졌고, 서해구는 인근 어린이집 31곳에 휴원을 권고했다. 주변 초등학교도 20일 휴업을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