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내년 상반기 개헌 국민투표 추진

개헌 국민투표 추진, 민주당이 내년 상반기 개헌 논의를 본격화한다 연임 논란과 여야 입장 차까지 핵심 흐름을 빠르게 확인하세요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상반기 개헌을 위한 국민투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당은 20일 국회에서 개헌추진단 출범 기자간담회를 열고 본격적인 논의에 나섰다. 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이 개헌을 통한 연임 가능성을 부인한 만큼 관련 논란은 정리됐다고 보고 있다. 김태년 의원은 개헌 과정을 국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국민의 결정으로 개헌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국민의힘은 대통령의 설명이 충분하지 않다며 연임 개헌 의혹이 해소되지 않았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국회에서의 개헌 논의가 실제로 진전될지는 여야 간 입장 차에 달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