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호 CJ 미래기획그룹장, 그룹 전면에 등장

이선호 CJ 미래기획그룹장, 4세 경영 신호와 올리브영 지배구조 주목 공식 행사 행보와 승계 관측까지, CJ의 다음 변화를 확인해보세요

이재현 CJ회장의 장남인 이선호 CJ그룹 미래기획그룹장이 그룹 홈페이지와 공식 행사에 모습을 드러내며 활동을 넓히고 있다. CJ는 지난달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계열사 오픈이노베이션 협의체 밋업을 열고,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을 담당하는 임직원들이 성과와 과제를 공유하도록 했다. 이 그룹장은 이 자리에서 계열사 간 연결과 시너지를 강조하며, 각 사가 따로 움직이기보다 그룹 차원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재계에서는 이러한 행보를 4세 경영 준비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 특히 이선호 그룹장이 올리브영 지분 11.04%를 보유한 최대주주라는 점과, 올리브영의 성장세가 향후 지배구조와 승계 구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관측이 함께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