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MLS MVP 순위 7위…득점력 보완 과제로 지적
손흥민 MLS MVP 순위 7위, 득점 부재가 평가를 갈랐다 메시와의 경쟁 속 순위 배경을 확인하고 MLS 반응도 함께 보세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이 글로벌 매체가 매긴 MVP 순위에서 7위에 올랐다. 기사에서는 리오넬 메시가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손흥민은 득점이 아직 나오지 않은 점이 순위에 영향을 줬다고 전했다.
골닷컴 미국판은 6일(한국시간) MLS MVP 후보들을 소개하며 메시를 1위로 꼽았고, 손흥민은 페타르 무사, 샘 서리지, 니코 페르난데스 등에 이어 7위로 평가했다. 매체는 손흥민의 이번 시즌 리그 득점 부재를 가장 큰 약점으로 짚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2골 14도움을 기록 중이며, LAFC에서는 플레이메이커 역할을 맡고 있다. 기사에 따르면 도움 수치는 두드러지지만, 리그에서 득점이 아직 없는 만큼 MVP 경쟁에서는 득점 생산이 중요하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