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차기 회장 후보 6명으로 압축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선임, 6명 예비 후보 압축 1차 인터뷰·심층 심사로 최종 1명 선정 과정을 빠르게 확인하세요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선임 절차가 1차 예비 후보 6명으로 좁혀졌다.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내부 후보 4명과 외부 후보 2명을 대상으로 다음 단계 심사에 들어간다.
내부 후보에는 양종희 현 KB금융지주 회장, 이재근 글로벌사업부문장, 이창권 미래전략부문장, 이환주 국민은행장이 포함됐다. 외부 후보로는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과 익명을 요청한 1명이 이름을 올렸다.
회추위는 다음 달 27일 1차 인터뷰로 후보를 3명으로 다시 추린 뒤, 9월 11일 2차 심층 인터뷰를 거쳐 최종 후보 1명을 확정할 계획이다. 이후 이사회 심의와 11월 임시 주주총회 승인을 거치면 새 회장이 정식 취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