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 25억 사기 피해 관련 민사소송 일부 승소

이민우 손해배상 소송 일부 승소, 24억5559만원 전액 배상 인정 형사 확정 사기 피해액과 같은 금액…판결 내용 확인하기

그룹 신화의 이민우가 방송작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15부는 피해액 전액에 해당하는 24억5559만원을 배상하라고 판단했다. 이번 소송은 방송작가 A씨가 검찰 고위직 인맥을 내세워 이민우에게 접근한 뒤 금품을 편취했다는 혐의와 관련해 제기됐다. A씨는 앞서 형사재판에서 사기 혐의로 징역 7년과 추징 명령이 확정된 바 있다. 법원은 형사재판에서 인정된 사기 피해액과 같은 금액을 민사상 손해배상으로 인정했다. 이민우는 이후 A씨를 상대로 별도의 민사소송을 진행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