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김민수 선발, 손흥민은 A매치 최다골 도전
한국 축구대표팀 베네수엘라전, 손흥민 59호골 도전과 반전 기회 울산문수경기장 A매치 선발 라인업과 관전 포인트를 지금 확인하세요
한국 축구대표팀이 2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베네수엘라와 친선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는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 체제에서 치르는 국내 A매치 일정의 세 번째 평가전이다.
이강인과 김민수가 좌우 측면에 나서고, 손흥민과 오현규가 최전방 투톱을 이룬다. 손흥민은 남자 A매치 최다인 59호골에 도전한다. 중원에는 황인범과 박진섭이 배치되고, 수비진과 골키퍼도 일부 바뀌어 송범근이 선발로 출전한다.
대표팀은 에콰도르전 승리 뒤 우루과이전 패배로 흐름이 흔들린 만큼, 이번 경기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이날 경기는 만원 관중이 예상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