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여사, 브라질 한국영화제 참석해 문화 교류 강조

한국 브라질 문화 교류, 영화제로 더 가까워진 양국의 우정과 협력 한·브라질 영화인 협력과 MOU 체결로 이어진 현장 소식을 확인하세요

김혜경 여사가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제15회 브라질 한국영화제에 참석해 잔자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 부인과 함께 한·브라질 문화 교류의 의미를 강조했다. 김 여사는 영화제가 한국 영화를 통해 양국 국민이 서로의 문화를 더 잘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데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하며, 영화가 국경과 언어를 넘어 마음을 잇는 예술이라고 말했다. 또 한국과 브라질의 영화인들이 함께 성장하고 협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잔자 여사도 이번 행사가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 양국을 연결하는 우정의 자리라고 언급했다. 이 자리에서는 한국영화아카데미와 상파울루대학이 영화·영상 교육과 교류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참석자들은 오정민 감독의 영화 ‘성인식’을 함께 관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