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집권 1년, 여당다운 책임 다해야”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의원, 여당 책임과 국정 비전 강조 야당처럼 행동 말고 경제·외교 해법을 제시해 신뢰를 높이세요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의원이 20일 신임 지도부를 향해 여당으로서의 책임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집권 여당이 된 지 1년이 지났는데도 야당처럼 행동하는 태도는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지지층이 여당의 역할과 국가에 대한 책임을 이해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제와 외교 등 주요 현안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야당을 어떻게 설득할지에 대한 비전도 함께 공유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극단적 지지층의 반대만을 위한 정치가 국정을 공전시킬 수 있다고 지적하며, 진정한 주류가 되기 위해서는 인내와 신뢰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