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리엘 반격에 태산디펜스·센티넬 파트너십 흔들
국방부 전력자원관리실장, 태산-센티넬 협력에 의문 제기 듀다엘이 한국 방산 시장 반격의 기회를 잡을지 주목
국방부 전력자원관리실장 박관규는 태산디펜스가 미국 센티넬과 차세대 경계 시스템 파트너십을 맺었다는 보도에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런던 전시회에서 본 듀다엘의 사리엘과 비교하며, 센티넬의 알고리즘이 한국의 지형과 운용 환경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한편 판교에 있던 듀다엘 테크의 에반은 본사로부터 내부 감사와 리소스 재배분 가능성을 경고하는 이메일을 받으며 압박을 느꼈다. 그러나 박관규가 직접 연락해 한국 시장에 대한 관심을 확인하고 면담을 요청하면서, 듀다엘에는 다시 기회가 열렸다.
이 에피소드는 태산과 센티넬의 협력이 국내 방산 시장에 어떤 파장을 낳는지, 그리고 듀다엘이 이를 계기로 반격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를 중심으로 전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