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형 인천시교육감 후보, 재검표 소청 제기 예정

인천시교육감 선거 소청, 이대형 측 재검표 요구 무효표·사전투표 차이 확인…결과 뒤집을지 주목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 측이 재검표를 요구하는 선거 소청을 제기할 예정이다. 후보 측은 무효표가 많았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사이의 득표 차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이번 선거에서는 도성훈 현 교육감이 당선됐고, 이 후보는 1만1220표 차이로 패배했다. 선거 소청은 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일 후 14일 이내에 제기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