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금리 상승에 고금리 파킹통장·적금 잇따라 출시

예적금 금리 상승으로 정기예금과 파킹통장, 단기 적금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고 연 8%대 상품까지 비교해 더 유리한 금리 혜택을 찾아보세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이후 시중은행과 저축은행이 예적금 금리를 잇따라 올리고 있다. 5대 시중은행의 1년 만기 정기예금 최고금리는 3.43.6% 수준으로, 지난 6월 말보다 약 0.5%포인트 높아졌다. 인터넷은행과 신협, 저축은행도 경쟁에 나서면서 최고 연 4%대 정기예금과 연 78%대 파킹통장 상품이 등장했다. 일부 은행은 최고 연 7.5%에서 12.0%까지 제공하는 단기 적금도 내놨다. 금리 상승기에는 만기가 짧은 상품의 수요가 커지면서, 수시입출금식 통장과 한달 적금 같은 단기 상품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모습도 나타나고 있다. 기사에 따르면 5대 은행의 요구불예금과 정기예금 잔액은 이달 들어 증가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