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 베니스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여부에 관심 집중

가능한 사랑·전도연, 베니스영화제 수상 기대감 높아 볼피컵 여우주연상까지 노리는 결과를 확인해보세요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폐막식을 앞두고 영화 ‘가능한 사랑’의 수상 결과와 함께 배우 전도연의 볼피컵 여우주연상 수상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창동 감독의 8년 만의 신작인 ‘가능한 사랑’은 경쟁 부문에 진출해 황금사자상 후보로도 거론됐으며, 전도연은 극 중 해고 노동자의 아내 미옥 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지 언론들은 전도연의 연기에 대해 섬세하고 다층적이라는 평가를 내놨다. 전도연은 2007년 영화 ‘밀양’으로 칸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은 바 있어, 이번에 베니스영화제에서도 상을 받게 되면 한국 배우로는 이례적인 기록을 세우게 된다. 수상 결과는 한국 시간으로 13일 오전 2시 이후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