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월드컵 뒤 MLS 4경기 연속골

손흥민 MLS 4경기 연속골, 월드컵 뒤 득점 감각을 빠르게 되찾았다 LAFC 선두 추격 속 부앙가와 호흡으로 시즌 4호골, 경기 결과까지 확인

손흥민(LAFC)이 2026 북중미 월드컵 뒤 곧바로 득점 감각을 되찾으며 MLS에서 4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2일 캐나다 밴쿠버 BC플레이스에서 열린 MLS 1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38분 드니 부앙가의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넣었다. 이 득점으로 손흥민은 시즌 4호골을 기록했고, LAFC는 밴쿠버 화이트캡스와 11로 비겼다. 시즌 초반에는 득점 없이 도움만 기록했던 손흥민은 월드컵에서도 공격 포인트를 남기지 못했지만, 대회 이후에는 부앙가와의 호흡 속에 공격력을 회복했다. LAFC는 이번 무승부로 선두 밴쿠버와 승점이 같아졌지만 골득실에서 밀려 2위를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