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청와대 복귀설에 국민의힘 “회전문 인사 철회하라”
국민의힘, 하정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 검토 비판 회전문 인사 논란과 민심 무시 지적…즉각 철회 요구
국민의힘이 20일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의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상근 부위원장 검토 소식에 대해 비판을 제기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출마했다가 낙선한 인사를 다시 주요 공직에 기용하려는 것은 민심을 무시한 결정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를 ‘회전문 인사’라고 지적하며 즉각 철회를 요구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민주당이 과거 다른 정부의 인사 방식을 비판했던 점도 거론하면서, 이번 검토는 인재 등용보다 측근 챙기기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