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경도 AI로 1인 게임 개발…게임 제작 구조 변화
AI 게임 개발이 바꾸는 제작 방식, 송재경의 1인 신작 공개 개인 스튜디오와 수익 구조까지 짚고, 업계 변화의 핵심을 확인하세요
한국 1세대 게임 개발자로 꼽히는 송재경 넥써스 고문이 AI를 활용해 혼자 만든 신작을 공개했다. 이번 사례는 생성형 AI가 코딩, 디자인, 운영까지 게임 제작 전반의 방식을 바꾸고 있음을 보여준다.
기사에 따르면 일부 개발자들은 과거 여러 명이 맡던 일을 AI 도구로 처리하며 소규모 또는 1인 개발에 나서고 있다. 튀르키예, 네덜란드, 일본 등에서도 AI를 활용한 개인 스튜디오와 1인 개발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AI 확산이 곧바로 상업적 성공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스팀에서 AI 사용을 밝힌 신작 비중은 늘었지만, 매출은 상위 일부 게임에 집중되는 구조가 유지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채용 축소로 신입 개발자가 경험을 쌓는 경로가 약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